검찰이 6일 경기 파주시 공릉천변 일대에서 택시기사와 동거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을 대동해 시신을 유기했다고 지목한 장소에 대한 현장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소봄이 기자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