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6일 경기 파주시 공릉천변 일대에서 택시기사와 동거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을 대동해 시신을 유기했다고 지목한 장소에 대한 현장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소봄이 기자 "사우나 열탕서 손만 허우적"…심폐소생술로 70대 어르신 구한 남성"남친 생기기 전 아빠랑 하면 좋아"…아침마다 고1 딸 성추행한 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