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장쩌민 주석 조문…"한중 우호협력에 큰 족적"

주한 중국대사관 찾아 헌화·묵념

서울시는 6일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주한 중국 대사관에 마련된 고(故)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국가주석의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애도를 전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6일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주한 중국 대사관에 마련된 고(故)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국가주석의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애도를 전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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