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문 열린채 한강 건넜다…몸으로 막아선 역무원 '아찔'[영상]

서울지하철 7호선 온수행 열차가 문이 열린 채 뚝섬유원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직원은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급하게 현수막으로 출입구를 가렸다.  (SBS 갈무리)
서울지하철 7호선 온수행 열차가 문이 열린 채 뚝섬유원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직원은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급하게 현수막으로 출입구를 가렸다. (SBS 갈무리)

문이 열린 채 청담대교에 진입한 서울지하철 7호선. (SBS 갈무리)
문이 열린 채 청담대교에 진입한 서울지하철 7호선. (SB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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