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7호선 온수행 열차가 문이 열린 채 뚝섬유원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직원은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급하게 현수막으로 출입구를 가렸다. (SBS 갈무리)문이 열린 채 청담대교에 진입한 서울지하철 7호선. (SBS 갈무리)김송이 기자 이승환, 정치 목소리 멈췄던 이유…"尹정권서 '발언하면 가만 안 둔다' 들었다"'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