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30일 오전 6시20분 이태원 사고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성북구 제공)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서울시성북구이승로윤다정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 신임법관에 "권력·여론 압력에 흔들리지 말아야"200억 BW 발행해 194억 '꿀꺽'…하이소닉 전 경영진 징역형 확정관련 기사윤 대통령, 추도 예배서 "가장 슬픈날"…이재명 "끝내 외면"(종합)야4당, '이태원 참사 1주기' 총출동…인요한은 개인자격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