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생리대 속 화학물질, 생리통·혈색변화에 영향

[국감현장] 강은미 "생리대 노출·독성평가 후속조치해야"

지난 2018년 10월, 이정미 당시 정의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끊이지 않는 생리대 논란, 안전대책 강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지난 2018년 10월, 이정미 당시 정의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끊이지 않는 생리대 논란, 안전대책 강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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