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년된 느티나무(광진구 제공).관련 키워드광진구김경호느티나무우영우팽나무전준우 기자 서울시의회, 황상하 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적격'반도건설, 제2회 기술공모전…1월 31일까지 응모작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