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살에 끌려와 친구를 묻었습니다"…'선감학원' 유해 발굴 첫삽

진화위 '인권유린 아동 유해 150여구 매장' 선감도서 개토제
"노동력 착취와 폭력에 생명 잃어…탈출하다가도 목숨 잃어"

26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유해 매장지에서 조사단원들이 시굴을 하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6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유해 매장지에서 조사단원들이 시굴을 하고 있다.. 2022.9.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정근식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유해 매장지에서 희생자를 위해 술잔을 올리고 있다. . 2022.9.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정근식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유해 매장지에서 희생자를 위해 술잔을 올리고 있다. . 2022.9.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6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유해 매장지에서 조사단원들이 시굴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 2022.9.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6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유해 매장지에서 조사단원들이 시굴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 2022.9.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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