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왼쪽)와 강동완 전임의 (서울대병원 제공)권영미 기자 백신음모론자·봉쇄비판자 총집결…미국이 다음 팬데믹 막을 수 있을까[딥포커스]정권 실세로 떠오른 트럼프 장남, 내각 구성에 큰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