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는약사회 소속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대면 진료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년 동안 이어진 비대면 진료가 약사의 역할을 축소시키고 사기업에 일감을 몰아줬다며 보건의료시스템을 원상 복귀시킬 것을 인수위에 촉구했다. 2022.4.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코로나권영미 기자 "맨해튼 오려면 9달러 내라"…뉴욕시, 선거 끝나자 '혼잡통행료' 부활원대한 꿈 꾸는 머스크?…이란 유엔 대사 만나 "긴장 완화 방법 논의"관련 기사면세업황 부진에 신세계免 첫 희망퇴직…임원 급여 20% 반납"AI·디지털 혁신으로 여는 공항의 미래"…동아시아 공항운영자 한자리신상우호, 스페인 원정 2연전 명단…지소연 복귀·김신지 첫 발탁부산시 감사위, 데크길 526곳 점검…위법 16건 적발인순이, 5년 만의 연말 디너쇼 개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