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A씨는 1시간이 넘도록 고성을 지르며 갖가지 물건을 내던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김송이 기자 브라이언 "'절친' 김해준 축의금 200만원 냈다…안 친하면 10만원"김호중 '실형'에 팬클럽 충격…"더 전문적인 변호인단 적극 추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