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찬 용산복지재단 이사장(왼쪽부터), 박희영 용산구청장,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후원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용산구 제공)관련 키워드용산구서한샘 기자 "종부세로 재산권 침해"…납세자들, 세무서 상대 2심도 패소문상호 '선관위 체포조' 운용 사실상 인정…'텔레그램 삭제' 정황도관련 기사남태령 시위대에 "바퀴벌레" 조롱 글 남긴 작성자…경찰, 수사 착수영하 날씨에도 이어진 '尹 퇴진' 찬반 집회…두 쪽 난 도심'햄버거집 계엄 모의·체포조 운용' 문상호 정보사령관 軍 검찰에 이첩국립 박물관·미술관 '분관' 지역 곳곳에…학예직 재교육 확대속초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3년간 198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