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사동 저지대 침수 주택가 골목에 수해로 발생된 쓰레기들이 쌓여있다. 2022.8.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송상현 기자 국힘, '내란 공범' 현수막 전수조사…법적 대응 예고선관위, '이재명 안된다' 현수막 게시 허용…불허 결정 뒤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