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가 공개한 당시 현장 상황. 반지하 주택이 물에 잠겨 창문 끄트머리만 보인다. ('보배드림'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완전 미쳤어" "대표님 언제?"…조국혁신당 '그날 밤' 단톡방 폭발"꿰뚫는 느낌, 용하긴 했다" "뭔가 찜찜"…'버거 보살' 노상원 점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