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진 8일 밤 서울시청 풍수해대책상황실을 찾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오 시장은 상황실 보고를 받고 난 이후 산사태로 축대가 무너지는 등 시설 피해(길이 20m 탈락) 등이 발생한 동작구 사당2동으로 이동했다. (서울시 제공) 2022.8.8/뉴스1관련 키워드수도권물폭탄박동해 기자 내년 정책금융 '247조' 푼다…AI··태양전지, 혁신 중기 중점 지원산업은행, 무등산국립공원 훼손지 복원에 2억원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