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 세력 일본제일당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도쿄에서 '2022 트리엔날레' 행사를 열고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조롱했다. 영상 속 남성은 일본제일당 당수 사쿠라이 마코토. (트위터 갈무리) ⓒ 뉴스1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본떠 풍선인형으로 만든 모습. (트위터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딸만 셋인데 화장실 휴지통 없애라는 남편…무식한 짓이라고""아는 체 말라던 장어집 단골손님, 식당 앞 모텔로…불륜엔 인사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