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신세계백화점 입구에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알리는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2020.01.29/뉴스1 ⓒ 뉴스1 박종홍 기자28일 오후 서울 5호선 광화문역에서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한편 WHO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감염 위험 수위를 보통에서 높음으로 격상했다. 2020.1.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정부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29일 오전 개학을 맞은 대전 서구 둔원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0.1.2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박종홍 기자 MBK·영풍, 가처분 취하…고려아연 "질 듯하니 면피" 비판(종합)에코프로, 경북·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7000만원 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