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연세대학교 김대중 도서관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 조사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청해진해운 물류팀장이 참석해 증언을 하고있다. 2016.9.1/뉴스1 ⓒ News1 박재만 인턴기자박동해 기자 산업은행, 내년부터 반도체 등 첨단분야에 100조원 지원[인사]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