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과 늦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다세대주택에서 한 어르신이 전기 계량기를 살펴보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날씨더위환절기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아시아 '탄소 감축' 어떻게 하고 있나…23개국 전문가 한자리에20년 내 최악 '아마존 산불' 내연차 1400만대 탄소 배출관련 기사내일부터 폭염 기세 꺾인다 …9월 말까진 큰 일교차 주의오늘 오후부터 폭염 점차 해제…주말까지 전국 최대 250㎜ 비더위 물러가고 추위 찾아온다는 '추분' 쯤 '늦더위' 탈출'9월에도 폭염경보'…늦더위에 가을·겨울 패션 장사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