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23년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 추이(환경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에너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강원 인제 숲을 사 마음의 짐 덜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쌀쌀한 가을 '성큼'…도심 첫얼음·첫서리는 일러도 10월 말에나관련 기사류성희 미술감독 "봉준호 감독, 전생부터 준비한 것처럼 완벽해"슬리피·브라운티거·유권, 11월 오사카서 공연 개최…특별 무대도강원 인제 숲을 사 마음의 짐 덜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주유소 기름값 10주 연속 하락…"이달 중순까진 보합·약세"골칫거리가 캐나다 지하실…탄소 발자국 줄이기 위해 없애야[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