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 후 물을 마시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건물 옆 쓰레기 분리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4.8.2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낮 최고 34도 무더위 속 귀성 시작…충청·남부 '소나기'[내일날씨]울릉도 207㎜·수도권 140㎜ '가을 물폭탄'…밤까지 빗줄기[퇴근길날씨]관련 기사"가을비 기분은 수도권까지만"…충청·남부 '최고 34도'[오늘날씨][오늘의 날씨]대구·경북(13일,금)…폭염 속 소나기, 최고 34도[오늘의 날씨] 인천(13일, 금)…최대 80㎜ 비, 낮 최고 31도[오늘의 날씨]경기(13일, 금)…무더위 속 최대 60㎜ 비[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3일, 금)…늦더위 계속, 40㎜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