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 후 물을 마시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건물 옆 쓰레기 분리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4.8.2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동지 앞두고 수도권·충청 8㎝ 눈…최저 -8도 한파 [내일날씨]관련 기사기온 뚝 떨어진 부산…광안리 방문객 "화창해 산책하기 좋아요"전국 덮친 '영하 12도' 강추위 한동안 계속…새해 첫날도 '꽁꽁'최저 '-12도' 칼바람…당분간 추위 이어져[내일날씨]봉화 석포 -12.6도, 대구·경북에 한파…낮에도 찬바람'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