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4 평창더위사냥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창군 제공) 2024.8.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더위 물러가고 추위 찾아온다는 '추분' 쯤 '늦더위' 탈출'논두렁 상암 잔디' 그만…서울시, 내년부터 그라운드석 판매 제한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7일,화) 폭염주의보 속 체감온도 33~35도추석 연휴 최고 체감 '33도' 폭염…전국 대부분 소나기[오늘날씨][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6일,월)…내륙 5~60㎜ 소나기, 낮 최고 31도[오늘의 날씨] 대전·충남(16일, 월)…폭염주의보, 최고 33도[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6일, 월)…소나기에 낮 최고 33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