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에 폭우가 내려 임진강과 한탕강 일대 곳곳에 홍수특보가 발령된 18일 오후 경기 연천군 군남댐에서 수문이 열려 많은 물이 방류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풀라산 소멸했지만 '태풍급' 강풍으로 주말 남부 타격태풍 풀라산·솔릭 나란히 소멸…많은 비 부르며 폭염 식혀관련 기사풀라산 소멸했지만 '태풍급' 강풍으로 주말 남부 타격중·남부지방 호우특보, 중대본1단계…위기경보 '관심'→'주의'경기도, 호우·강풍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가동태풍 풀라산·솔릭 나란히 소멸…많은 비 부르며 폭염 식혀추분 앞두고 전국 최대 300㎜ 이상 폭우…낮 최고 31도 [내일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