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5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IC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던 추레라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로 일대 교통이 극심한 홈잡을 겪었다. 이 사고로 20톤 추레라 연료통이 터지면서 불이 났고 뒤 따라오던 승합차에 불이 붙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명이 다쳤지만 모두 경상이다. (포항남부소방서제공) 2024.7.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낚시 때문에 갯바위 구멍 뚫으면 안돼요"…최대 200만원 과태료'기후총회' 1주일 앞…"선진국-개도국 가교·기후테크 홍보 주력"관련 기사하천 예산 6600억원으로 47% 확대…홍수 피해 줄였다공공부문 車 구매·임차 '100% 무공해차'로…의무구매 기준 강화환경부-아름다운가게, 소외계층에 세제 등 생활화학제품 기부"낚시 때문에 갯바위 구멍 뚫으면 안돼요"…최대 200만원 과태료'기후총회' 1주일 앞…"선진국-개도국 가교·기후테크 홍보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