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5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IC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던 추레라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로 일대 교통이 극심한 홈잡을 겪었다. 이 사고로 20톤 추레라 연료통이 터지면서 불이 났고 뒤 따라오던 승합차에 불이 붙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명이 다쳤지만 모두 경상이다. (포항남부소방서제공) 2024.7.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7일 수도권·남부 첫눈…시간당 1~3㎝ 발목까지 쌓일 정도로 올 듯전국 눈·비에 싸락우박도…한기 남하 기온 '뚝' [퇴근길날씨]관련 기사27일 수도권·남부 첫눈…시간당 1~3㎝ 발목까지 쌓일 정도로 올 듯백마 탄 틱톡스타, 루마니아 대통령 될까…'친러' 제오르제스쿠[피플in포커스]"플라스틱 제로 제주, 우도 프로젝트 등으로 전세계 모범 사례"한국에 숙제 남긴 기후총회…"정권무관한 정책 일관성"관악구,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우수 지자체 금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