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이르며 더위가 이어진 10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 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7일 남부 최대 20㎝·중부 10㎝ 눈…최저 -13도 '뚝' [내일날씨]기후 변화가 물가 상승까지 부른다…환경부, 대응 방안 논의관련 기사27일 남부 최대 20㎝·중부 10㎝ 눈…최저 -13도 '뚝' [내일날씨]27일 -13도 '뚝'…전북 최대 20㎝·충남 10㎝ 눈 [내일날씨]인도·태국서 보던 식물병 '흰비단병' 전국 고추 재배지로 확산동지 앞두고 수도권·충청 8㎝ 눈…최저 -8도 한파 [내일날씨]20일 제주·충남·수도권 눈비…출근길 대부분 영하권 [내일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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