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주민들이 극심한 봄 가뭄이 지속되자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인 장기읍성에서 기우제를 올리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산업사고참사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9일 체감 -20도 최강 한파 절정…서울 -12도 인천 -11도 맹추위서울 올겨울 첫 한파특보…중부내륙 체감 -20도까지 '뚝' (종합)관련 기사기후변화 해수면 상승에 해안 산업단지 직간접 피해 불가피"소양강댐 수위상승" 인제 빙어축제 2년 연속 취소 위기11월 지구 관측사상 2번째 '따뜻'…산업화 전보다 1.62도 상승인사처, 국립국어원장 등 15개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예보 공백 메우는 'AI 예보지원관'…6시간 내다보는 '날씨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