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주민들이 극심한 봄 가뭄이 지속되자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인 장기읍성에서 기우제를 올리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산업사고참사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최저 -4도 체감 더 낮아…전국에 얼음·서리(종합)절기상 '소설' 해 진 뒤 -3도 '뚝'…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퇴근길날씨]관련 기사美 벤처 투자받는 환경스타트업 나오나…실리콘밸리서 투자유치IoT 활용해 녹조 연속 제거 신기술…녹색기술 발표회가축분뇨·음식물 쓰레기 자원화해 탄소중립…실증 추진경과 보고'끓는 지구'…올해 가장 더웠다, '1.5℃' 기후 마지노선 붕괴트럼프 재집권에 기후총회 재원조달 '걱정'…개도국 정책에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