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 등으로 제작한 엄아롱 작가의 '공공의 지구' ⓒ 뉴스1기후변화 청년단체 GEYK가 병뚜껑을 활용해 제작한 시흥시 캐릭터 해로토로. ⓒ 뉴스1관련 키워드환경부탄소CJ제일제당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경북 칠곡서 규모 2.5 지진…퇴근길 경상·대구 '흔들'24일 아침 최저 3~9도·짙은 안개…"낮부터 추위 풀려요"(종합)관련 기사CJ제일제당, 카카오메이커스와 손잡고 '햇반 용기' 업사이클링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