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26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60+ 기후행동'이 연 '노년층 인권위원회 기후진정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기후변화인권위기humanclimatecrisischang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정부, '무안 제주항공 참사' 전남도·광주에 특교세 15억 지원교육감 협의회장 "뱀이 허물 벗고 강해지듯 흔들림 없이 가르칠 것"관련 기사SK바사, 모건스탠리 ESG 평가서 2년 연속 'A 등급' 획득뉴욕타임스, 2025년의 격동하는 세상을 읽어낼 혜안을 제시하다HD한국조선해양, 업계 첫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세계지수 편입환경단체 "비상계엄, 기후 대응·환경보호에 장애 초래"[전문] 한-키르기즈 '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립 공동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