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릉·군산 역대 가장 따뜻한 2월 아침…서울 8.8도, 역대 4번째

한파가 물러가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자 경북 경산시 압량읍 복숭아 하우스에서 한파를 이겨낸 북숭아 나무에 연분홍 꽃망울이 활짝 펴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경산시 제공) 2024.2.14/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한파가 물러가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자 경북 경산시 압량읍 복숭아 하우스에서 한파를 이겨낸 북숭아 나무에 연분홍 꽃망울이 활짝 펴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경산시 제공) 2024.2.14/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