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6일 설국으로 변한 평창군 대관령마을 휴게소 인근 언덕에서 아이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토요일 오후부터 수도권·남부 비…일요일 기온 2~6도 '뚝' 쌀쌀전국 흐리고 제주에 비…늦은 밤 내륙 '안개' [퇴근길날씨]관련 기사[오늘의 날씨] 강원(17일, 일)…곳곳 비, 산간 최대 5㎝ 눈[오늘의 날씨]울산(17일, 일)…낮 기온 뚝 '강풍 유의'[오늘의 날씨] 인천(17일, 일)…오후 맑음, 낮 최고 10도[오늘의 날씨]제주(17일, 일)…초속 20m 이상 강풍[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7일, 일)…찬 공기 남하로 추위·강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