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이어진 24일 오후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의 외부 놀이터가 파란색으로 나타내고 있고, 그 뒤로 아파트 세대 난방으로 인해 붉은색을 나타내 대조를 띄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는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2024.1.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날씨weatherclimat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 전용 앱 '카본페이' 출시태풍 '끄라톤' 기차탈선 위력으로 제주 향한다…3~5일 많은 비관련 기사강원 영동에 최대 100㎜…남부엔 짧고 강한 소나기 [퇴근길날씨]올해 9월 마지막 주말까지 30도…전국 최대 20㎜ 소나기[내일날씨]낮 최고 30도 일교차 커…강원 영동에 최대 100㎜ '가을비'(종합)밤에 곳곳 최대 20㎜ 소나기…중부지방엔 싸락우박 [퇴근길날씨]낮 최고 30도 일교차 커…강원·경북엔 가을비 [내일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