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이어진 24일 오후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의 외부 놀이터가 파란색으로 나타내고 있고, 그 뒤로 아파트 세대 난방으로 인해 붉은색을 나타내 대조를 띄고 있다. 열화상카메라는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2024.1.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날씨weatherclimate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오늘밤 첫눈…수도권·남부 최대 20㎝ '무거운 눈' 펑펑환경장관 협의체 "플라스틱 종식, 법적 구속력 필요"…美는 불참관련 기사27일 최대 30㎜ 비…눈으로 올 경우 최대 수도권 8㎝ 전국 20㎝제주부터 비 시작 전국 확대…곳곳 '강풍' [퇴근길날씨]예보 공백 메우는 'AI 예보지원관'…6시간 내다보는 '날씨의 눈'최저 -4도 체감 더 낮아…전국에 얼음·서리(종합)절기상 '소설' 해 진 뒤 -3도 '뚝'…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퇴근길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