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률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 부대표(왼쪽부터), 임상준 환경부 차관, 이준이 부산대 기후과학연구소 교수,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대비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3.11.27/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이준이 부산대 기후과학연구소 교수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대비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이 교수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제6차 평가보고서 제1 실무그룹 총괄을 맡았다. 2023.11.27/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여의도국회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올 겨울철 날씨 변동성 커…내년 2월은 평년보다 기온 높을 듯다음주 곳곳 요란한 가을비 '침수 주의'…수요일부터 '쌀쌀'관련 기사전국 맑고 '포근'…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퇴근길날씨]김완섭 환경장관, 강남구 일원동 아파트 등 26억1500만원 신고환경부, 일회용컵 보증금제 의무화 폐지 공식화…"지역서 자율시행"(종합)장형진 영풍 고문, 석포제련소 환경오염·중대재해에 "송구하다"김완섭 장관 "'일회용컵 우군화 전략' 문건 오해…국민께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