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과 진보대학생넷 활동가 등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가진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대학생 서명 전달 기자회견에서 입장문과 서명용지를 용산경찰서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종합감사국회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한국만 피한 태풍, 왜 일본·중국 향하나…'하석' 부른 이것 때문낮 최고 32도 조금씩 꺾이는 폭염…최대 150㎜ 강한 비 [내일날씨]관련 기사내년에는 '극한호우' 안 쓴다…'긴급호우' 대체 검토국립공원 '유람 감사'부터 오염수 방류까지…고개 숙인 환경장관(종합)"후쿠시마 오염수 누출 많다"…환경장관 "검증하고 책임 물을 것"[오늘의 국감] 10월27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