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2022.2.21/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기후변화climateweatherchangeelection대선총선투표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한중일 기후대응·대기질 개선 방안은…환경과학원 연례 회의생물다양성 교육 강화…자생생물 보급해 자연환경 복원한다관련 기사"지구가 끓고 있다"…기후재앙 '마지노선' 0.05도 남았다파리협정 '중간고사' 두바이에서…재원마련·기후불평등 주요 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