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8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 설치된 파라솔이 철거되고 있다. 2023.8.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기상청날씨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환경부, 기후총회 소개 포럼 개최…협상 결과 공유 예정오늘 밤부터 전국 최대 100㎜ 비…수요일쯤 수도권 첫눈 가능성관련 기사예보 공백 메우는 'AI 예보지원관'…6시간 내다보는 '날씨의 눈'최저 -4도 체감 더 낮아…전국에 얼음·서리(종합)절기상 '소설' 해 진 뒤 -3도 '뚝'…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퇴근길날씨]"다시 추워요" 아침 최저 -4도 쌀쌀…바람 강해 체감 더 낮아 [주말날씨]다시 기온 '뚝' 곳곳 아침 영하권…내륙 곳곳 얼음 [내일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