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중심업무지구 주변에 모여있는 홈리스(Homeless·노숙자) 모습 ⓒ 뉴스1 황덕현 기자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2022.2.21/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기상청날씨폭염취약계충노숙자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동지 앞두고 수도권·충청 8㎝ 눈…최저 -8도 한파 [내일날씨]황계영 환경분쟁조정위원장 1.6억 [재산공개]관련 기사'오락가락' 가을날씨…서울 해방 뒤 첫 폭염·따뜻한 바다에 폭설기상청, 가상공간에 시흥 기후지도 제작…폭염 정책수립 근거로21세기 후반 광주 날씨는…"폭염날 100일 이상·일 최고기온 44도""2100년대엔 겨울 없을지도"…광주 85년간 기온 2.4도 상승올겨울 동아시아 추위는 어떨까…한중일에 몽골까지 공동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