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연합 관계자들이 지난해 10월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일회용 컵 보증금제 무력화하는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일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새해이렇게새해달라지는것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화이트 크리스마스' 없다…최저 -12도 한파·27일 낮에도 영하동지 앞두고 수도권·충청 8㎝ 눈…최저 -8도 한파 [내일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