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부터 1일 오전까지 제11호 태풍 힌남노 이동 경로(기상청 제공) ⓒ News1 황덕현 기자1일 오전 3시 기준 태풍 힌남노 예상 이동 경로(기상청 제공) ⓒ News1 황덕현 기자1일 오전 8시 천리안 2A 기상위성에서 관측한 동아시아 RGB 주야간 합성 영상(기상청 제공) ⓒ 뉴스1 황덕현 기자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포근한 올겨울…최강한파 예측 바꾼 건 '따뜻한 바다'올겨울 초미세먼지 농도는…3개월 예보 시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