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성신여대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이일구 교수와 김소연, 박소현, 이연지 연구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성신여대 제공)관련 키워드성신여대권형진 기자 교원 빨간펜 '도요새 잉글리시 말하기 대회' 2.7만명 참가한중 대학 공동으로 제주 해녀 AI 이미지 연구한다관련 기사S.E.S. 바다·유진, 슈 없이 연습…"함께 무대할 생각하니 뿌듯"성신여대 이어 방송통신대도 시국선언…"국가의 안녕 위해 물러나야"서울시, 3200명 중장년과 학습동행…서울마이칼리지 1년박주희 성신여대 교수, 미국가족관계협의회 콘퍼런스서 수상4년 지났으니…"한복은 중국 옷" 주장한 게임사 슬그머니 차기작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