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대구 중구 남산동 경북여고 강당에서 수능 수험표를 받은 고3 수험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2025수능의대증원킬러문항배제사탐런반수생권형진 기자 한국사학진흥재단 조직 개편…디지털플랫폼혁신본부 신설수학교사 10명 중 9명 "AI 교과서 '교과서' 지위 반대"관련 기사수능 수학 1등급 58%가 n수생…"의대 열풍에 이과 상위권 증가"올해 수능 지난해보다 쉬웠다…한 문제가 의대 당락 '좌우'이주호 "올 수능 적정 난이도 유지…'사교육 카르텔' 완벽 제어"국·영·수 모두 작년보다 쉬웠다…n수 강세·문과침공 이어진다'의대 증원' 첫 수능, 대체로 지난해보다 쉬웠다 [2025수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