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학군단 간부후보생 및 미국 국방외국어대 힉생들의 단체사진. (한성대 제공)관련 키워드한성대권형진 기자 '인서울' 의대 최초합격자 37% 등록 안 했다…수시 이월 늘듯사학연금, '가족 친화 우수기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관련 기사김지현 한성대 교수, 아시아예술디자인협회 이사장 선임성북구, 내년부터 무인민원발급 수수료 전면 면제문동후 한성대 법인 이사장 재선임…임기 5년안랩 R&D 인력, 디지털 포렌식 대회 연속 수상 쾌거또 카드수수료 인하에 업계, 볼멘소리…재산정 주기 조정은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