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들이 1교시 문제지를 나누고 있다.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남윤곤김원중임성호2025수능2025정시장성희 기자 민주·혁신당 "국가범죄 청산 못 미뤄…국힘, 적극 협조하라"'노상원 수사단' 70명 규모…민주 "정보사 수사 2단, 국보법 고발"관련 기사쉬웠던 수능, N수생 강세·교차지원 감소할 듯…"탐구가 변수"EBS·입시계 "영어 작년보다 쉬워…전체적 변별력 확보" [2025수능]'의대증원' 첫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최상위권 변별력 낮아질 듯EBS·입시계 "국어, 작년보다 쉽고 9월 모평보다 어려워"[2025수능]9월 모평, 국·수·영 모두 쉬웠다…영어 1등급 비율 오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