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험생들이 1교시 문제지를 나누고 있다.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남윤곤김원중임성호2025수능2025정시장성희 기자 저온·저압에서 이산화탄소→탄화수소 전환…"촉매 개발 발판"비상교육, 베트남서 플랫폼 '마스터케이'로 한국어 교육 박차관련 기사9월 모평, 국·수·영 모두 쉬웠다…영어 1등급 비율 오를 것[9월 모평]EBS·입시계 "영어, 작년 수능·6월 모평보다 쉬웠다"[9월 모평]EBS·입시계 "국어, 작년 수능·6월 모평보다 쉬워"6월 모평 국·수·영 모두 어려웠다…의대 증원에 N수생 최다(종합)[6월 모평]영어, "작년 수능보다 쉽다" vs "어렵다" 엇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