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원 4명 중 3명 "교육감 직선제 폐지·보완 필요"

폐지·보완 이유로 '정치·이념적 공약과 대립' 등 꼽아
25% 유지 주장…"교육 중립성·유권자 대표성 유지 필요"

서울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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