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보수 진영 단일 후보인 조전혁 후보(왼쪽)와 진보 진영 단일 후보인 정근식 후보가 각각 13일 강북구 새은혜교회와 효창운동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본투표를 사흘 앞둔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이 서울특별시 교육감 보궐선거 투표 참여 홍보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교육감선거서울시교육감선거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단일화정근식조전혁윤호상권형진 기자 정파로 쪼개진 국교위 …중장기 교육발전계획 전문위 재구성조희연 전 서울교육감 12.9억…3월보다 9100만원 감소[재산공개]관련 기사정근식 서울교육감 "기초학력 보장·교육격차 극복 가장 큰 일"정근식 "'혁신교육' 말 바꾸고 싶다…시효 지난 사업 정리"565억짜리 깜깜이 교육감 선거…1년 7개월 뒤에 또 한다[뉴스1 PICK]조국, 당대표 취임 100일 "'담대한 소수' 되겠다"'국감 데뷔' 정근식 "이승만 단독정부 수립, 여러 논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