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보수 진영 단일 후보인 조전혁 후보(왼쪽)와 진보 진영 단일 후보인 정근식 후보가 각각 13일 강북구 새은혜교회와 효창운동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본투표를 사흘 앞둔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이 서울특별시 교육감 보궐선거 투표 참여 홍보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교육감선거서울시교육감선거서울시교육감보궐선거단일화정근식조전혁윤호상권형진 기자 교육부, 몽골과 '한국어 교육 활성화·디지털 교육 협력' 논의딥페이크 피해 학생 814명으로 늘어…교직원도 36명관련 기사'최대 격전지' 전남 영광·부산 금정 '예측 불허' 접전 양상(종합)'서울 교육감 후보 3파전'…윤호상, 조전혁·정근식 '연대 제안' 거부(종합)"부산 차지하면 승리" 여야 재보선 총력…이번주(14~18) 일정[뉴스1 PICK]주말 막판 유세 나선 조전혁·정근식 서울교육감 후보김민석 "10·16 재보선 부마항쟁 정신으로 부산서 심판의 깃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