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보장된 첨단분야 계약학과 중도탈락 급증…의대열풍 영향

5년 간 중도 탈락 학생 83명…지난해 36명
"올해 의대 증원으로 중도 탈락자 더 늘어날 것"

관람객들이 반도체웨이퍼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관람객들이 반도체웨이퍼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