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10명 중 7명, 서이초 이후에도 언어·신체·성폭력 경험

10명 중 4명 1년간 심리상담 또는 정신과 진료 경험
"아직 근무 여건 열악…사회·국가적 대책 마련해야"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49재 추모제 및 '공교육 멈춤의 날'. 집회에 참석한 교사들이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49재 추모제 및 '공교육 멈춤의 날'. 집회에 참석한 교사들이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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