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시민단체 "교육감 단일화 해야…후보자 난립은 패배"

"2022년 중도·우파 지지율 50% 넘어…난립으로 패배"
"단일화 의사 밝힌 후보 없어…거의 모든 후보자 참여할 것"

바른교육국민연합이 9월 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교육감 후보자 단일화 추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바른교육국민연합이 9월 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교육감 후보자 단일화 추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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