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교사 부당특채' 29일 대법 선고…조희연 "겸허히 기다린다"

"복직, 사회적 화해 위한 것…사법적 사안 된데 안타까움"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8월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정책협의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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