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의대반이 편성돼 사교육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 시내의 한 학원가에 의과대학 준비반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초등의대반강경숙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대열풍권형진 기자 '성탄절 선물' 물건너가나…전공의 대표 "산타는 없다"한국 중학생 컴퓨터 활용능력 세계 최고…수업 활용은 낮아관련 기사학사·고시원·호텔 투숙까지…"어떻게든 대치동에 와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