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EBS-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 2025학년도 입시설명회에서 한 수험생이 모의평가 문제를 풀고 있다. 2024.6.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대성학원김원중2025수능장성희 기자 국어 작년보다 쉽고 수학 미적분 '관건'…영어 1등급 '6~7%대'출제본부 "한국사·사탐 지엽적 내용 배제해 출제" [2025수능]관련 기사국·영·수 모두 작년보다 쉬웠다…n수 강세·문과침공 이어진다국어 작년보다 쉽고 수학 미적분 '관건'…영어 1등급 '6~7%대''의대 증원' 첫 수능, 대체로 지난해보다 쉬웠다 [2025수능]'노이즈'만 약 45번…응시생 애먹인 이색·고난도 문항 [2025수능]EBS·입시계 "영어 작년보다 쉬워…전체적 변별력 확보" [2025수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