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EBS-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 2025학년도 입시설명회에서 한 수험생이 모의평가 문제를 풀고 있다. 2024.6.1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대성학원김원중2025수능장성희 기자 혁신당 "한덕수, 내란 수괴 등극…파묘하듯 국정에서 파낼 것"민주 "韓, 헌법재판관 임명 고민…즉각 임명이 헌법·법률 부합"관련 기사수시 발표, 정시 전략 당락 가른다…영역별 반영 비율 고려해야13일 수시 최초합격자 발표…2025학년도 의대 증원 그대로 간다[뉴스1 PICK]수능 성적표 배부…'본격적인 입시 전쟁 지금부터'쉬웠던 수능, N수생 강세·교차지원 감소할 듯…"탐구가 변수"치열한 눈치 예고된 정시 지원…"변환표준점수 잘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