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9일 서울 은평구에서 열린 충암중·고등학교 체육관 준공 기념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2024.7.9/뉴스1관련 키워드뉴스1서울교육청서울시교육청조희연이유진 기자 교육업계 "맞춤형 AI 키워야 산다"…AI 콘텐츠 봇물강원교육감·전교조 '충돌'에 교육부 "유감" 전교조 "사실 왜곡"관련 기사565억짜리 깜깜이 교육감 선거…1년 7개월 뒤에 또 한다정근식 "진단검사로 학생 기초학력 보장…개발·평가 예산 17억"서울교육청, 내년도 예산 10조8102억원…전년比 3.1% 감소최호정 의장 "내년 교육청 예산에 고교 무상교육 예산 전액 반영"저혈당 대처부터 영양 관리까지…서울 당뇨 학생 건강 보호 나선다